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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의 긴 세월 동안 만든 50여곡 중 팬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12곡의 톡톡 튀는 수작들로만 담겨진, 도발적이고 충격적인 음악과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고 있는 광주 출신의 8년 경력의 검증된 무서운 중견 신인!! 멜로딕 펑크밴드 베티애스 첫 번째 정규앨범 !! * 비극과 희극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12곡 멜로딕 펑크락의 향연!! * Line Up : 기타&보컬:지 홍범. 베이스&보컬:정 용우. 리드기타:서 부진. 드럼: Dan Lloyd 도발적인 엉덩이들! BEttyAss(베티애스) 어렸을 때 처음으로 본 에로영화 속 여배우 ‘베티’의 발가벗은 엉덩이를 보고 충격을 받아 잊지 못하던 한 꼬마가 성장하여 밴드를 만들 때쯤 처음 봤을 때의 베티 엉덩이같이 도발적이고 충격적인 음악과 라이브를 선사하자는 의미에서 이름 지어진 ‘베티애스’는 2003년 광주에서 결성되었다. 군문제와 잦은 멤버교체로 다년간의 공백기도 경험하였지만 8년여의 언더그라운드 생활을 견디고 서울과 지방을 넘나들며 400여회의 라이브를 소화해낸 ‘검증된 신인밴드’이다. 로컬 펑크씬의 탕아들이 주류 홍대씬에 던지는 발칙한 도전장 공백기를 뺀5년여의 활동기간 동안 간간히 홍대 클럽 가에 나타나 폭발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 퍼포먼스와 재기발랄한 멘트로 인상 깊은 라이브의 짙은 잔향만을 남기고 훌쩍 떠나버리는 낭만자객 같은 밴드였던 ‘베티애스’는 이미 홍대 펑크 마니아들 사이에선 입소문을 타고 어느 정도의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다. 더 이상 변방의 그림자로 남아있지 않고 주류 인디씬에 정체를 드러내 정면승부 하겠다는 그들의 의지는 첫 번째 정규앨범임에도 불구하고 ‘The Greatest Hits'라는 발칙한 앨범 타이틀에서도 그 당당함과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8년간의 활동을 통해 걸러진 12곡 「The Greatest Hits」 주로 The Greatest Hits는 밀리언셀러를 다작 보유하고 있고 마니아들에게 추앙의 대상이 되는 전설의 밴드들이나 발매하는 것인데 신인 밴드가 건방지게도(?)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이 「The Greatest Hits」라니 의아할 수밖에 없다. 알고 보니 그동안 밴드의 8년 동안의 습작들과 버려진 노래들을 통틀어 50여개의 곡들 중에서 그들의 팬들에게 사랑받은 노래들만 고르고 골라 수록했다하니 일견 이해가가기도 한다. 오랜 기간 밴드의 흥망을 함께하고 숨쉬어온 노래들답게 밴드의 음악 스타일적 변화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본 앨범은 그 태생적 특색에 따라 한 곡 한 곡 개성이 있으면서도 일관된 그들만의 사운드와 멜로디를 토해내고 있다. 앨범이 시작되자마자 강렬하고 경쾌한 리프로 시작되는 인트로 'Break Out'에서 그들은 ‘세상으로부터 소외 받은자 모두 여기 주먹을 치켜 올리라’며 사람들을 선동하며 터질 듯 한 에너지를 촉발시킨다. 자살한 친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두 번째 트랙 'Billy Said(Requiem For Suck)'에서는 5분여 동안 희극과 비극을 넘나드는 멜로디 속에서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드럼비트와 앙칼진
# On BEttyAss's "The Greatest Hits" This compilation distills eight years of underground persistence into twelve carefully selected melodic punk tracks that oscillate between tragedy and dark comedy with genuine compositional craft. What distinguishes the album is its refusal of polish—the band's provocative energy emerges from lived experience rather than aesthetic calculation. Having endured military service interruptions, lineup changes, and years of regional touring, the musicians bring weathered authenticity to their songwriting. The selection process itself becomes meaningful; these dozen songs represent audience favorites culled from fifty compositions, suggesting a dialogue between creator and listener. Rather than announcing arrival, the album documents a journey of sustained commitment to an uncompromising